2코스 서문길
가장 짧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등산로. 산림욕장 이후 계단이 많아 무릎이 약하면 스틱을 챙기세요.
창녕 화왕산(756.6m)은 5개 공식 등산로가 있습니다. 최단코스는 자하곡 2코스(서문길) 2.6km·1시간 30분, 초보에게는 그늘 많고 평탄한 3코스(도성암길)가 좋습니다. 가을 억새, 봄 진달래로 유명하고, 하산 후 부곡온천과 창녕 5일장까지 이어가기 좋은 산입니다.
창녕군이 안내하는 공식 등산로는 자하곡에서 3개, 옥천에서 2개입니다. 거리와 시간은 모두 편도 기준입니다.
| 코스 | 출발 | 거리 | 편도 시간 | 난이도 |
|---|---|---|---|---|
| 1코스 전망대길 | 자하곡 | 3.3km | 1시간 50분 | 어려움 |
| 2코스 서문길 · 최단 | 자하곡 | 2.6km | 1시간 30분 | 보통·계단 많음 |
| 3코스 도성암길 · 초보 | 자하곡 | 2.6km | 1시간 50분 | 쉬움 |
| 옥천1 계곡길 | 옥천 | 5.5km | 2시간 40분 | 쉬움·임도 |
| 옥천2 용선대길 | 옥천 | 6.0km | 2시간 50분 | 보통·가파름 |
막대 길이는 거리 비율입니다. 난이도는 창녕군 코스 소개 문구를 바탕으로 동네지도가 정리한 것입니다.
가장 짧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등산로. 산림욕장 이후 계단이 많아 무릎이 약하면 스틱을 챙기세요.
가장 평탄한 길. 그늘이 많아 여름 산행에 좋고, 하산할 때 가장 많이 씁니다.
안전바와 줄을 잡는 구간이 있는 가장 난코스. 배바우·전망대를 지나 단조롭지 않습니다.
대부분 임도라 걷기 편합니다. 거리는 길지만 경사가 순한 편입니다.
바위에 설치된 안전바나 줄을 잡고 오르는 구간이 있습니다. 장갑이 있으면 편합니다. 오르막이 지루하지 않아 등산 경험자에게 인기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길이고 최단거리입니다. 산림욕장을 지나면 계단이 계속 이어집니다. 억새철 주말엔 이 길이 가장 붐빕니다.
거리는 2코스와 같지만 경사가 완만해서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늘이 많아 여름에 좋고, 도성암을 지나갑니다.
초입은 계곡이 있어 시원합니다. 시간 단축 팁: 일야봉산장을 조금 지나 왼쪽 등산로로 가면 옥천삼거리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관룡사까지는 임도입니다. 용선대 이후로 가파르고 계단이 많지만 관룡산까지 함께 오를 수 있습니다.
| 출발지 | 주소 | 주차 | 대중교통 |
|---|---|---|---|
| 자하곡매표소 1·2·3코스 | 창녕군 창녕읍 말흘리 35 | 378대 | 창녕순환버스 → 창녕여자중고등학교 하차 후 도보 5분 |
| 옥천매표소 옥천 1·2코스 |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618-1 | 550대 | 영신버스터미널에서 옥천행 시내버스 하루 4회 |
억새철 주말에는 자하곡 주차장이 일찍 찹니다. 오전 9시 전 도착을 권합니다. 주차요금은 시기마다 바뀔 수 있어 창녕군 산림녹지과(055-530-1661)에 확인하세요.
억새: 정상 화왕산성 안쪽에 약 18.5ha(축구장 약 25개 넓이)의 억새평원이 펼쳐집니다. 창녕군은 만개를 10월 둘째 주로 예상합니다. 오후 늦게 해가 기울 때 억새가 금빛으로 빛납니다.
진달래: 허준세트장 주변 군락지가 유명하고, 만개 예상은 4월 둘째 주입니다.
여름엔 녹음과 옥천 계곡, 겨울엔 설경이 좋습니다. 창녕군 소식 누리집 영상 메뉴에서 실시간 개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화왕산의 진짜 재미는 내려와서 시작됩니다. 같은 창녕 안에서 묶어 가기 좋은 곳들입니다.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 수온 78℃로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유황 온천수입니다. 무료 족욕장이 있어 등산 후 다리 풀기에 좋습니다.
창녕에서 가장 큰 장으로 매달 3일·8일에 섭니다. 다음 장날: 3·8일
창녕장 대표 향토음식. 소 가죽 아래 쫄깃한 부위로 끓인 국밥으로, 방송에 나온 뒤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옥천2코스로 오르면 천년고찰 관룡사와 용선대를 지나고, 정상 동쪽엔 드라마 허준·대장금을 찍은 세트장이 있습니다.
정상 둘레를 두르는 창녕 화왕산성(사적)은 둘레 약 2.7km의 돌성입니다. 가야시대(5~6세기)에 처음 쌓은 것으로 추정되고, 임진왜란 때 홍의장군 곽재우가 의병의 본거지로 삼아 크게 고쳐 쌓았습니다. 성 안에는 연못(용지) 3곳과 창녕조씨득성비가 있습니다.
자하곡2등산로(서문길)입니다. 2.6km, 편도 약 1시간 30분입니다.
자하곡3등산로(도성암길)가 가장 평탄하고 그늘이 많습니다. 아이·어르신과 함께라면 옥천1 계곡길도 좋습니다.
자하곡 코스는 왕복 3~4시간, 옥천 코스는 왕복 5~6시간 정도 잡으세요(공식 편도 시간 × 2, 휴식 제외).
1·2·3코스는 자하곡(378대), 옥천 코스는 옥천(550대)입니다. 올라간 곳으로 내려와야 차를 찾기 쉽습니다.
창녕군 예상 만개 시기는 10월 둘째 주입니다. 10월 중순~11월 초까지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