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 이용 가이드
국내 온천 현황 2025: 온천지구 381곳, 1년에 5,909만 명
행정안전부 전국 온천 현황으로 본 온천지구 수, 지역별 이용객, 온천 이름을 단 목욕탕 찾는 법.
온천은 「온천법」에 따라 지하에서 솟아나는 섭씨 25도 이상의 온수 가운데 성분 기준에 맞는 물을 말합니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전국 온천 현황을 발표합니다. 2025년 1월 1일 기준 자료로 우리나라 온천의 규모를 정리했습니다.
381곳온천지구·온천공보호구역
548개이용 중인 온천공 (전체 1,117개)
5,909만2024년 이용객 (전년 대비 +25.4%)
온천지구는 121곳, 온천공보호구역은 260곳입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온천을 이용한 사람은 약 5,909만 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이용객이 크게 회복되는 흐름입니다.
시도별 온천 이용객 (2024년)
충남(약 1,117만 명), 경북(약 1,011만 명), 경남(약 981만 명), 부산(약 904만 명) 네 곳이 전체 이용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온양·덕산(충남), 부곡(경남), 동래·해운대(부산), 유성(대전), 수안보(충북), 백암·덕구(경북) 등이 이름난 온천 지역입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2025 전국 온천 현황」(2025.1.1. 기준). 이용객은 천 명 단위 반올림.
‘온천’ 이름을 단 목욕탕은 몇 곳?
인허가 데이터에서 이름에 ‘온천’이 들어간 영업 중인 목욕장은 277곳입니다. 이름에 온천이 있다고 모두 온천수를 쓰는 것은 아니고, 반대로 온천수를 쓰면서 이름에 온천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구분하는 법은 온천과 목욕탕은 뭐가 다를까에 정리했습니다.
온천 여행 팁
- 온천 지역은 주말·연휴에 매우 붐빕니다. 가능하면 평일에 가세요.
- 온천수 성분(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식염천, 유황 등)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업소 안내판의 수온·수질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 처음에는 짧게 들어갔다 나와 몸이 적응하게 하고, 물을 자주 마시세요. (안전 수칙)